[핫플]모텔 방화범 “무서워서 도망쳐”…횡설수설

2019-12-23 6



한겨레 모텔 투숙객 덮친 '새벽 방화'…2명 사망·31명 부상
동아 33명 사상 모텔 방화범 "베개에 불 지른 뒤 무서워서 나왔다"
조선 광주 모텔 방화로 2명 사망·31명 부상…용의자 "누군가 날 위협" 횡설수설

[2019.12.23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379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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